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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122회 여러 차고지를 드나든 버스 기사 사칭범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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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9-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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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정보 : 채널A 방송정보 : 탐정들의 영업비밀 (월요예능 · 15세이상) 시청률 : 최신 121회 2.2% · 최고 115회 2.9% 회차정보 : 122회 방송시간 : 2026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0시 출연진 : 데프콘, 유인나, 김풍, 남성태 소개 : 홈스, 코난처럼 대한민국에도 탐정이 있다? 집계된 탐정 수만 약 2만 명! 베일에 싸여있던 탐정들의 영업비밀 공개

8월 3일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122회에서는 기사 유니폼을 입고 버스에 침입한 남성의 수년간 행적을 탐정단이 살펴보고, 김민경이 연하남의 고백을 의심했던 경험을 털어놓습니다.

기사처럼 옷을 입고 버스 운전석에 앉은 남성

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기사 유니폼을 입은 남성이 버스 운전석에서 핸들을 잡고 있습니다. 처음 사진만 본 사람은 정상적으로 근무하는 기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회사 확인 결과 그는 허가 없이 차량에 들어간 남성이었습니다.
제보자들은 실제 운행 전에 찾아야 한다며 남성의 행방을 알려왔습니다. 다른 회사의 버스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탐정단은 사진이 촬영된 차고지와 남성이 이용한 이동 경로를 차례로 확인합니다.
데프콘은 여러 사칭 사건을 접했지만 버스 기사 사칭은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유인나는 승객이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난처한 상황을 짚고, 김풍은 차량과 유니폼이 다른 범행에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 회사에서 시작해 세 곳으로 이어진 침입 기록

첫 조사 장소는 A 버스 회사 차고지입니다. 관계자는 남성이 주차된 버스에 들어가 시동을 켜고 운전석에 앉았으며, 직원이 입는 유니폼과 비슷한 옷을 갖춰 입었다고 설명합니다. 탐정단은 차량 안에서 어떤 장치를 만졌는지도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별도 사건 보도에서는 남성이 같은 달 두 차례 차고지에 들어가 에어컨을 만지고 운전석 주변 현금통에 손을 넣은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직원들은 차량이 출발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신고했고, 경찰은 CCTV와 버스 이동 기록을 따라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회사가 지난해 잃어버린 유니폼 한 벌도 남성과 연결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그는 약 1년 전부터 회사에 나타나 직원 식당을 이용하고 요금을 내지 않은 채 버스를 타면서 내부 환경에 익숙해졌습니다.
추적 범위를 넓히자 B 버스 회사에서는 6~7년 전부터 같은 남성을 봤다는 증언이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요금통 안의 현금을 가져갔다는 내용까지 확인되면서 단순히 버스를 구경한 행동으로만 보기 어려워집니다.
C 버스 회사에서는 견습 기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차량에 올라탔다는 말이 이어집니다. 유니폼을 입고 기사들이 사용하는 표현과 동선을 따라 하면서 실제 직원처럼 행동한 것입니다.
세 회사의 설명을 함께 놓으면 유니폼을 입고 직원처럼 행동한 뒤 차고지와 차량 안으로 들어갔다는 공통점이 남습니다. 탐정단은 목격 시기와 분실된 옷, 식당 이용, 무임승차, 현금통 접촉을 연결하며 같은 사람의 이동 경로를 좁힙니다.
가장 위험한 장면은 운행 중인 버스에서 발생했습니다. 남성이 운전석으로 몸을 들이밀어 기어를 조작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승객이 탄 차량의 속도와 진행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었던 상황이 확인됩니다.

연하남의 고백을 의심했던 김민경의 대답

일일 탐정으로 나온 김민경은 44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만 과거 한 연하남에게 "누나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 적은 있었고, 고백을 들은 순간에도 먼저 상대의 의도를 의심했다고 털어놓습니다.
데프콘은 김민경 옆에 앉은 탐정을 보며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마주 앉은 모습 같다고 말합니다. 탐정은 아들이 최근 연인과 헤어졌다고 답하며 김민경을 실제 며느릿감으로 이야기합니다.
김민경도 탐정이 자신을 위해 의자를 빼준 일을 기억합니다. "안 그래도 아버님이 저 올 때 의자를 빼주시더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는 아들과의 만남을 전제로 한 농담이 오갑니다.
과거 연하남의 고백을 의심했다는 이야기는 옆자리 탐정과의 소개 농담으로 이어집니다. 김민경은 상대의 호감을 바로 믿지는 못했지만 자신이 앉을 때 의자를 빼준 행동은 기억하고 있었다고 답합니다.
버스 회사의 옷과 시설을 익힌 남성은 차고지와 운행 차량을 오가며 행동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여러분은 탐정단이 여러 회사의 증언을 연결해 사칭범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 차고지를 드나든 사칭범이 운행 중인 차량의 기어까지 건드린 사건은 8월 3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122회에서 공개됩니다.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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